이 게임은 마을에 홀로사는 한명의 소녀가 누군가가 들어간 저택으로 들어가게된다.

그 저택은 괴물이나. 기괴한것들이 사는 저택으로 위험에 처하지만 누군가가 도와주는 이야기.

 

그리고 마법사였던 엄마가 살았을적의 기억이 서서히 기억나면서 그 누군가가 기억나고

 

마침내 아마도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킨것 같았던 악랄한 집주인을 이기고 저택을 탈출해 어릴적 알던 남자애와 다시만나 마을로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누구에게는 참으로 NTR 만화스러운 전개이기는하나 어쩔 수 없는 결과다.

 

단지 게임의 단점을 말하자면 엔딩분기가 극초반이라 배드엔딩 볼려고 내가 50여분을 소모한건

아직도 이가 갈린다. 그래서 제작자는 후속작인 떠올리는 기억에서 그것을 바꾸는 스토리로 해놨다.

 

나중에 떠올리는 기억도 후기를 남길것이다.

 

그놈의 엔딩 분기에 잡아먹는 시간이 단점이라는것만 빼면 그런데로 좋은 작품이다.

드디어 진 엔딩입니다.

 

나쁜 펠트를 무찌르지만 펠트가 발악을 해서 미아를 공격합니다.

 

그러나 모두의 도움으로 미아는 빠져나오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이건 누구에게 배드엔딩입니다.....

 

설마 NTR을 여기서 볼 줄이야!!!

 

이것으로 공략을 마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아랄드를 따라 결국 같이 떨어진 미아.

 

거기서 치료법을 찾아보지만 너무 가혹한 방법입니다 동물학대라니!

미아는 거부하고 펠트가 부추기려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이 펠트를 저지합니다.

 

겨우 회복한 아랄드와 함께 펠트를 끝장내러갑니다.

 

그것은 직접보시면.... 다음화가 끝입니다.

 

 

이 엔딩을 보는데는 5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영상을 올립니다.

 

이거 유투브 링크는 괜찮은데 만약 이거 파일을 다운받아 자기 유투브 계정에 올려서

자기꺼라는 사람은 제가 특별히 강려크한 권법 저작권법으로 죽여드리겠습니다.

 

결국 펠트와 같이 끝을보려는 아랄드....

결국 그의 도움으로 밖으로 나오지만 모든걸 망각하고 맙니다.....

 

이 엔딩으로 좋은것인가?

 

당신이 극초반에 반지를 가지고 있지않으면 보게되는 엔딩입니다.

 

 

저택의 주인인 펠트를 만나는 미아. 겨우 도망갔는데 알에서 용이 깨어납니다.

아랄드는 괜찮다고 하지요.

 

이제 계속 진행해서 불공과 용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사라진 기억 일부를 찾아낸 미아.

 

그리고 아랄드를 만나지만..... 그 아랄드는 펠트가 변장한것입니다!

 

사실 모든일은 아랄드가 펠트의 집에서 미아를 치료할 약을 훔치다가 미아의 엄마가 펠트와 싸워 그것을 봉인한거죠. 그러나 아랄드는 펠트가 저택에 같혀있게 합니다. 이런 적반하장이 있나!

 

그리고 모든 봉인이 풀려 미아를 죽이려하나 용 석상을 전부 작동시켜 아랄드가 도와줍니다.

 

이제 여기서 분기죠. 아무리 분기가 간단하다지만 실제로 50분 가까이 걸리는데 너무하잖아!

그래서 떠올리는 기억에서는 많이 편의를 주었지요..... 운 좋은줄 알아!

 

 

 

본 게임은 그 엿같은 엔딩분기를 몽땅 보여주는 공략입니다.

즉 배드엔딩 영상 화질 좋은것까지 구비되어 있으니 올라오면 꼭 보러오시길!

 

추신:배드엔딩 영상 불법으로 퍼가면 내 손에 죽는다! 농담이 아니다!

 

어릴때의 기억을 잃은 미아라는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마을에서 잘 살다가 우연히 어디선가 본것같은 남자애가 북쪽 저택으로 가는걸 보고 그 저택으로 가게됩니다.

 

하지만 그 저택은 괴물같은 악마의 저택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아랄드라는 남자는 펠트라는 이 저택의 집주인놈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과연 미아는 여기를 탈출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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