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마을에 홀로사는 한명의 소녀가 누군가가 들어간 저택으로 들어가게된다.

그 저택은 괴물이나. 기괴한것들이 사는 저택으로 위험에 처하지만 누군가가 도와주는 이야기.

 

그리고 마법사였던 엄마가 살았을적의 기억이 서서히 기억나면서 그 누군가가 기억나고

 

마침내 아마도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킨것 같았던 악랄한 집주인을 이기고 저택을 탈출해 어릴적 알던 남자애와 다시만나 마을로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누구에게는 참으로 NTR 만화스러운 전개이기는하나 어쩔 수 없는 결과다.

 

단지 게임의 단점을 말하자면 엔딩분기가 극초반이라 배드엔딩 볼려고 내가 50여분을 소모한건

아직도 이가 갈린다. 그래서 제작자는 후속작인 떠올리는 기억에서 그것을 바꾸는 스토리로 해놨다.

 

나중에 떠올리는 기억도 후기를 남길것이다.

 

그놈의 엔딩 분기에 잡아먹는 시간이 단점이라는것만 빼면 그런데로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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